728x90
오랜만에 간 석촌호수 송리단길
역시 이동네는 죄다 맛집이고 죄다 핫플이야 ㅜㅜ
고르기 힘든 맛집의 향연
오널은 뉴질랜드스토리에서 브런치를 먹으려다가 사람이 너무많아서
To go !
자리가 생각보다 별로없어서
웨이팅을 좀 많이 해야겠더라
내부 분위기 너무 아기자기 귀여움 ㅜㅜ ㅋㅋ
깔이 다양한게 딱 내 취저
소품하나하나 너무 기엽다 ㅋ_ㅋ
역시 뭐가됫던 센스가 있어야해
빠니니와 샐러드 플레이트를 포장해왔는데
포장도 깔끔하게 아주 잘해 주셧다.
바질 빠니니가 퍽 맛있었다 !
특히 빵이 쥰맛.. 고소 쫄깃바삭.. 무엇?!
샐러드도 나쁘지 않았다.
근데 같이 사간 진저 베어에서 산 파이가 더 너무 혁신적으로 맛있었음 ㅠ
오랫만에 느껴보는 미쿡 너낌의 고기파이 ㅠㅠ
아 송리단길 살고싶댜
송파동 송리단길 핫플 뉴질랜드 스토리 후기 끗
반응형
'Review > Food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청 밥집] 뚝심한우, 점심의 요리 갈비탕도 갠찬 (0) | 2023.04.12 |
---|---|
[송리단길 핫플] 진저 베어, 미국식 미트 파이 맛집 강추.. ㄷㄷ (0) | 2023.04.11 |
[역삼 밥집] 보슬보슬, 건강 챙기는 유지어터를 위한 김밥 맛집 강추 (0) | 2023.04.10 |
[역삼 이자카야] 이도, 콜키지 프리인 강남 이자카야 깔끔한 사시미 추천 (0) | 2023.04.10 |
[철산 맛집] 한본 삼계탕, 몸 보신엔 흑미 꾸덕한 삼계탕 추천 (0) | 2023.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