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러너/Greenary12 [성장일기] 백리향 구매기 22.03.06 깨진 몬스테라 화분을 토분(15000원) 으로 바꿔 심어주면서 동상걸린 잎들 모두 제거 ㅜㅜ 백리향을 사보았다 7000원 과연 향기가 백리를 갈 것 인가. 기대되네 내 귀여운 피쉬본들은 ㅜㅜ 시들시들.. 깨진 아래로 향하는 토분을 그냥 화분으로 변경 2022. 3. 2. [성장일기] 서양난(호접란)의 소생 바야흐로 20년 10월 이직 선물로.. 무려 서양난 호접란을 받았다 ㅋㅋㅋㅋ넘나 복고스러운 것 그랫던 이 호접란이 겨울을 지내며 비실비실하다가 꽃은 다 떨어지고 볼품없이 남아있었는데 지나가던 꽃집에 들려 얘를 어떻게하면 되나 물어봤더니 아래 두 마디만 다 쳐놓으면 다시 봄이 오면 꽃이 핀다고 했다. 잘라놓긴 했으나.. 또 비실비실거리던 중! 엄마가 와서 분갈이를 해주었고 !!!! 그러다 벌써 뿅하고 꽃이 자랐다.. 대박.. ㅠㅠ 신기해 생명 호접란(서양란, 팔레놉시스) 관리, 키우는 법 물주기 - 물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분무를 자주 물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호접난은 고온을 좋아함 고온성 식물! (역시.. 더워지니까 확 자라더라) 꽃 피우기 - 영양과 환경만 좋으면 1년에도 2번씩 꽃을 볼 수 있.. 2021. 7. 26. 반려식물 생활 2년만에 화분에서 나온 벌레 박멸 미틴.... 식물키운지 이제 어언 2년 벌레 없이 관리하느라 통풍이며 선풍기바람이며 햇빛쬐고 오만가지를 다했는데 발코니 바닥에서 꿈틀대는 겁내 징그럽게 생긴 벌레를 발견했다 ㅠ_ㅠ으앙 진짜 개 혐오 비쥬얼이라 2020. 10. 4. [성장일기] 이름뭐였더라 20.09.29 2020. 9. 29. [성장일기] 스투키 20.9.29 산지 어느덧 꽤 된 스튜키는 주변에 삐쭉삐쭉 마니 자랐다. 이런것들은 메인 스투키를 휘게만 한다고 뽑아버리랫는데... 뽑지 않고 두고있다 왠지 잡초 바이브 :0 게다가 여름내 습한탓인지 약간 곰팡이가 끼일라그래서 과산화수소수를 희석시켜다 뿌려주었다ㅜㅜ 20.10.19 발코니에 올려뒀다가 화분을 떨어뜨려버렸다..... :’( 레알 슬픔.. 나는 왜이럴까 2020. 9. 28. [성장일기] 글로리아페페, 물방울 페페 키우기 글로리아 페페는 Peperomia Polybotrya 반음지에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에는 나름 강한편이라니 지켜봐야겠다.다만 과습과 추위에 취약한 편. 아프면 잎이 병든다고 함. 좀 찾아보니 물꽂이도 잘자란다니 동글동글한 잎 처럼 동글동글한 수형으로 키우고 시프군 🤔20. 08. 25 글로리아페페를 들였다. 페페 4천원 여러줄기 든 거 잘 산것 같아. 새로운 화분 2천원 ? :-) 2020. 8. 26. [성장일기] 테이블 야자(Polar Palm) 키우기 테이블야자야자나무과 식물.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공기 정화식물 ;-) 반음지 식물로 통풍만 잘되면 잘 자란다고하니 기대가 되는구나아!게다가 물꽂이, 관상으로도 너무 이뻐 호시탐탐노리다 드디어 겟겟식물 초심자에게 추천해주는 식물 물주는 방법일주일에 두 번 정도하지만 과습은 금물이니 겉 흙마르면 흠뻑 주자찬물보다 약간 상온에 24시간 이상 두고 주는 것을 추천 습도열대우림에서 성장하던 식물이기 때문에 조금 습하게 조성해주자건조기를 잘 넘기기 위해서 주위에 물그릇, 가습기 등을 두는 등 방법을 사용하자 햇빛직사광성은 피하고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10도 이상되어야한다. 테이블 야자 성장성장속도는 조금 더디지만 노지에서 1미터 넘게 자라기도 한다.20.08.26 테이블 야자를 새로 들였다. :-) 항상 가는 .. 2020. 8. 26. [성장일기] 바질 키우기, 안녕 바질... ㅜㅜ 20.03.15바질 모종 양재 화훼단지에서 2천원인가에 사와서퐁퐁 쑥쑥 키웠다 씬나 20.06.14 쑥쑥 퐁퐁 자라는 바질 아래쪽이 약간 노랗게 뜨는 것이 공간이 부족해서 같아서 두 화분으로 나누었다.근데 잘못심었나..ㅜㅜ 더비실비실거리고 향도 사라지고.. 으앙앙 걱정 20.06.28 아무래도 내가 잎 뜯을때 너무 무신경하게 뜯어서 그런것 같아 ..ㅜㅜ 미안..............으앙앙꽃가위로 싹둑잘라야되는데 줄기 뜯기게 뜯어서 .. 요즘 통풍도 안되고 진짜 비실비실하네...에혀 20.09.28 결국 바질을 뎅강뎅강 잘라 물꽂이해본다... 제발 뿌리내려다오 ㅠㅠ 2020. 6. 14. [성장일기] 아이비 키우기, 안녕 아이비.. 19.06.09 입양 분갈이를 하러 갔다가 칼라? 무늬아이비를 2,000원에 구입했다. 내가 죽여버린 꽃 화분에 ㅠㅠ심었는데..... 19.08? 한달만에 발로 챠서 화분을 깨뜨렸는데, 바로 옮겨 심지 않았더니.. 말라죽어버렸다 흑흑 진짜........ 흙이 공기에 드러나니까 한순간이네 ㅜㅜ 부지런해지자. 좋은곳으로 가렴 2019. 6.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