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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Greenary

[성장일기] 아이비 키우기, 안녕 아이비..

by Lucy.luckylee 201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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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9 입양

분갈이를 하러 갔다가 칼라? 무늬아이비를 2,000원에 구입했다.

내가 죽여버린 꽃 화분에 ㅠㅠ심었는데.....

 

19.08?

한달만에 발로 챠서 화분을 깨뜨렸는데, 바로 옮겨 심지 않았더니.. 말라죽어버렸다 흑흑

진짜........ 흙이 공기에 드러나니까 한순간이네 ㅜㅜ 부지런해지자. 좋은곳으로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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