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팀호완, 홍콩에만 있던 딤섬 프랜차이즈가 한국에도

내 최애 딤섬

팀호완은 자주 갔지만 한국에서는 처음인듯

 

여전히 맛있음 - 

내 솨랑 청경채 볶볶 

챠 펀 -

좀더 흐들흐들 쫄깃해야하는데 너무 부드럽군

새로운 볶음 에그누들을 주문!

마라라서 약간 매운데, 완탕이 들어있다 

 

고수 팍팍 들어간 사천스타일이 나름 갠츈

그치만 한국인에겐 언제나 에그누들은 몬가 라면땅 간식 같은 느낌이란 것..

팀호완의 메인이라면 바로 이 챠슈바오

ㅠ_ㅠ 소보로같은게 올라간 따끈한 돼지고기 딤섬이 달다구리하니

쥰맛이죠 강추!

아직 안가봤다면 팀호완 한번 쯤 가볼만 하다

현지가 더욱 맛있지만

 

딤섬은 언제나 옳지 !

얌차 *_*

 

명동 팀호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