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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ie

[한남 카페] 이름 기억이 안낭

by Lucy.luckylee 2019.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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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여우로운 오후를 선사해준 카페였는데.

여기근처인데.. 이름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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