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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서 새로운 카페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는데, mbc 뒤편으로 행복커피를 발견했다.
라씨가 맛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는데
주인분들이 짱 친절하시구
설명도 잘해주셨다.
나 오자마자 사람들이 밥도안먹고 우르르왓다.
ㅋㅋ
카페주인님이 설명을 어찌나 친절하게 해주시던지
근데 내가 찾는 인도식 라씨는 아니었지만,
더욱 요거트요거트 쫀쫀 하고
무슨 젤라또로 만들었다셨는데 👍🏽 추천 라씨 왕추천
담엔 커피마시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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