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맛집] 야마뜨(Yec'hed mat), 프랑스 사장님의 크레페 분위기 맛집

야마뜨 합정역과 상수 그 쯤 위치한
프랑스인 사장님과 한국인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프랑스식 분위기 맛집이다 🙏🏻

지난번에 한번 갔다가
프렌치들 북적이는 오랜만의 이국적인 분위기에
다시 한번 찾았다 ㅋㅋ

글래스 와인 두 잔
로제와 소비뇽블랑. 맛있었뜸 ㅋㅋ 찍어둘걸
비비노야 !

코로나를 아랑곳 하지 않는 여전한 분위기 😂
응 디스 아니야 😂😂

그래서 좋았다.
리프레시가 약간 되었다.

야마뜨는 크레페 맛집이다.
특히 프랑스얘들이 칭찬하는

그런데 사실 우리네 입맛에는 크로플 와플
일본식 크레페 이런게 더 맞자나?
아님 말그 👀🙏🏻

그래서 나는 여길 맛으로 평가하지 않겠다.
그러나 분위기 맛집이라 다시 찾는 것 :-)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누그러뜨려주는 곳.
야마뜨 합정 분위기 맛집 추천

그런데 야마뜨는 무슨 뜻이지 ?

Yec'hed mat(야마뜨)
브루타뉴 지방 사투리로 건배래 ㅋㅋㅋ 🍷

담엔 꼼플리트 먹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