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맛집] 칸다소바, 마제소바 합정과의 지점 비교 vs 멘야하나비와 비교

요즘계속 마제소바 소바 하고 다닌 건 합정역 칸다소바를 먹고 나서 였는데..

그뒤에 또 마제소바가 땡겨서 합정 맛집이라는 멘야하나비를 다녀왔었고,

그 후 인왕산 야등을 한 후 다시 경복궁 칸다소바를 결국 다시 왔다.

 

그런데 지점간 차이가 좀 있었다! 뚜둔..

 

오래된 종로, 경복궁 서촌 근처엔 여러 맛집이 있지만!!

칸다소바!! 어게인

원래 마제소바를 먹으려햇는데!! 차슈가 추가된 마제소바가 있어서 

그걸 시켰다.

 

쳐뮥쳐뮥 ㅋㅋㅋㅋ

고기 육덕지게 들어있어서 좋은데 고기에 기름이 너무 흘러내렸다.

마제소바의 담백함을 해치는 기분이었다..

라고 헀지만 싹싹 먹고 밥까지 비벼먹음 ^_^

 

밥은 무료 제공입니다.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

1. 마제소바를 잘 비벼 먹는다.

2. 조금 먹다가 다시마 식초를 넣어 먹는다

3. 다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댜 ;-)

아 떄깔 고와 ;-) 그렇지만 이제 마제소바를 파는 세 지점을 비교하자면

1등은 합정역 칸다소바 > 2등 경복궁 칸다소바 > 3등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로 하겠어... 후후 ㅋㅋㅋ

 

합정역 칸다소바 또가야징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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