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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쏠비치 근처에 맛집 꽃피는 전복 식당에 가보았다!
이번 진도 여행 컨셉은.. 뭐 호캉스나 다름없었지만 ㅋㅋ 밖에서 먹은 거의 유일한 한끼 였네
전복 맛집에 삼합을 가장많이 시켜먹던데,
나는 아침을 먹으러 가서 간단히 전복 갈비탕을 맛보았다!
진도는 어딜가나 전복이었다 ㅋㅋㅋ
전복구이나 전복회. 하다못해 전복 삼합과
전복 갈비탕이라니 @_@ 디용.
떄깔 고운 전복갈비탕
맛있었다 ㅋㅋ
아침메뉴로 딱이야!
쏠비치에서 다음날 조식뷔페를 갈 예정이었으므로
꽃피는 전복식당에서 한끼 딱 좋았당
갈비도 꽤나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든든하게 아침 해장 & 한끼 끝
사장님 보니까 2호점 까지 내셧네 와웅 짞짞짞
서비스가 되게 좋았다. 나가는 길에 꿀물도 주시고 친절히 서빙하고!
진도 맛집 쏠비치 근처 맛집으로 추천 :-)
꽃피는 전복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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