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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ie

[화성 맛집] 궁평의 하루, 궁평항 칼국수 & 파전 맛집 후기

by Lucy.luckylee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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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을 가다가

궁평항 항구에서 밥을 먹었다

 

원래 어촌계 부녀회가 있었던 자리라는데

궁평의 하루

 

에서는 깔끔하게 딱 칼국수랑 파전만 팔고 있다 ;-)

주문도 셀프 시스템 ㅋㅋ

자리 넉넉~

칼국수와 파전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맛도 그래서 좀 보통이었다 ㅋㅋ

해물파전 맛나 맛나

둘이서 이거 한판에 칼국수 1인분 시켜서 다먹엇당

바지락 칼국수에 바지락도 꽤나 실했다!

국물에 해물맛이 많이 안느껴졌지만

전반적으로 다 가격대비 실하다

맛 괜찮았다.

궁평항에 처음 가봤는데 ! 분위기가 새로웠다 :-)

서해지만 동해같은 바다 

 

궁평항에 놀러간다면 가볼만한 곳

궁평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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