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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아래라 가게가 일단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소문이 덜 난 탓에 시청 근처치고 웨이팅도 없이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사장에겐 슬픈 소식 이겠지ㅠ
여튼 날이추워서 그런가 국물이 땡기는 나날들이었는데
매일같이 먹는 쌀국수 대신 똠양 쌀국수를 선택
똠양의 다채로운 향은 좀 부족해도,
그리운 똠양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그런 맛
쌀국수도 기본은 되는듯 하다.
혼밥도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 👀
시청 직장인은 혼자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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