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맛집] 까밀로 라자네리아 Camillo, 라자냐 맛집 내돈내산 재방문 후기

합정하면 바로 생각나는 맛집 

바로 까밀로 라자네리아다.

 

지난번엔 사람이 너무많아서 첸토페르첸토를 갔었는데, 

이번엔 라자냐가 넘모넘모 먹고싶엇기때문에!! 바로가서 돌격

 

2020.11.09 - [Travel/Foodie] - [합정 맛집] 첸토페르첸토, 카밀로라자네리아를 잇는 두번째 맛집

[합정 맛집] 첸토페르첸토, 카밀로라자네리아를 잇는 두번째 맛집

 

친구를 기다리며 내솨랑 콤부차 :-)

아엠얼라이브 콤부차 너무 맛있는데 얼음에 약간 태워 먹어야함 

 

홍초 스트됨 ㅋㅋㅋ

외국 파스타 맛집처럼 오픈 키친이 퍽 맘에듬 :-)

히히.. 열정적인 요리사들도 멋져

여러번 방문 후기 이므로.. 시그니처 보단 새로운 메뉴를 시켜보았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랑

라자냐 

새우 탱글탱글 식감 대박..

요로케 생긴 라자냐도 시켜봤다 :-)

치즈 소복한 비주얼 넘나 기여워..

 

치즈 이불 덮고있는 라자냐들

합정역 최대 맛집

까밀로 라자네리아

 

아직도 안가봤따면 꼭 가보길 추천 :-)

 

ps. 웨이팅하는거 좀 너무함 ㅠㅠ 

좌석이 협소해서 춥던 덥던 밖에서 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다행히 순번은 생겨서 좀 낫긴한데 인기많은 집은 역시 어쩔수 없는건가.. 싶다.

 

합정 맛집

카밀로 라자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