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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뒷 쪽, 남대문 맛집을 검색하면 으례 갈치조림 골목이 나온다. 그 중 가장 찐은 중앙갈치식당이라해서 한번 가 보았는데.. 👀 사실 특별한건 없었다.
그냥 집밥같은 그런 느끰
엄마가해준 갈치조림 맛. 진한 양념 집반찬 이런느끰 오랜만에 타지에서 먹기는 괜찮았다. ㅋㅋ
갈치구이까지 같이 나왔땨 야호 🙋🏻♀️💃🏻
갈치양이 푸짐해서 죠타
갈치골목
여기저기 다 갈치조림이다.
사실 맛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메뉴 자체가 특별한 맛을 내기 힘든 메뉴가 아닌가 하는건 나의 착각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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