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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서울 중구 시청근처 호텔 바
찰스.
찰스는 사랑이지 :-)
바뀐 핑거푸드가 퍽 맘에 들었따.
모야 대체? ㅋㅋ
커버차지는 언제나 만원
올리브가 너무 맛난다.
웰컴드링크인 샴페인으로 목을 축이고
이거 뭐였지 Exotic coconut ? Chai 블라 였던거 같은데?
언제나 그렇듯 이름은 기억할리 없지. . 내자신 :'(
다음에는 챨스 바테이블 가서 마셔야징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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