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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Drinking

[호텔 바] 포시즌즈 Four seasons Charles H. 칵테일

by Lucy.luckylee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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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서울 중구 시청근처 호텔 바

 

찰스.

찰스는 사랑이지 :-)

바뀐 핑거푸드가 퍽 맘에 들었따.

모야 대체? ㅋㅋ

 

커버차지는 언제나 만원

올리브가 너무 맛난다.

웰컴드링크인 샴페인으로 목을 축이고

이거 뭐였지 Exotic coconut ? Chai 블라 였던거 같은데?

 

언제나 그렇듯 이름은 기억할리 없지. . 내자신 :'(

다음에는 챨스 바테이블 가서 마셔야징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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