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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추천해줘서 가본 새로운 칵테일바
스왈로우 Swallow
충분히 즐기지 못해서 그런가.. 첫인상은 Soso..
맛은 괜찮았다.
코리엔탈 브리즈
진베이스에 시소 가니쉬
적당히 상콤한 그 맛, 그 향
마차 엔 레이
커피리큐어가 너무 달게 느껴지긴했다.
테이블 차지는 10,000원 -
복숭아와 치즈올리브, 초콜렛 두덩어리가 나왔다.
특별할 것도, 감동적일 것도 없는 Plain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곳
아늑한 작은 공간에 바테이블과 단체를 위한 테이블석도 마련되어있다.
바 스왈로우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 약간의 특징이 좀 더 있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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