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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Drinking

[이태원 바] 스왈로우 swallow bar, 한남동 적당한 칵테일바

by Lucy.luckylee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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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추천해줘서 가본 새로운 칵테일바

스왈로우 Swallow

 

충분히 즐기지 못해서 그런가.. 첫인상은 Soso..

맛은 괜찮았다.

코리엔탈 브리즈 

진베이스에 시소 가니쉬

적당히 상콤한 그 맛, 그 향

마차 엔 레이

커피리큐어가 너무 달게 느껴지긴했다.

테이블 차지는 10,000원 -

복숭아와 치즈올리브, 초콜렛 두덩어리가 나왔다.

특별할 것도, 감동적일 것도 없는 Plain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곳

아늑한 작은 공간에 바테이블과 단체를 위한 테이블석도 마련되어있다.

 

바 스왈로우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 약간의 특징이 좀 더 있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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