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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지로 답게 ㅋㅋ 구석진 곳에 조용히 위치한 롱굿바.
인테리어 너무 기여워
술은 뭐 그냥 편안하게 동네서 마신다고 생각하면됨
나름 있을건 다 있구, LP바여서 원하는 노래를 신청!
술은 셀프 ㅋㅋ
와인을 한잔 했다.
아 여기 좋은점은 포근한 분위기와 안주를 마음대로 반입할 수 있다는것!
다음에는 적절한 안주를 가져와 같이 먹어야징 히히
힙지로 아지트 같은 LP바 롱굿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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