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 마케터의 일, 장인성
18. 사리분별을 잘하고 이해력이 높고, 공감력이 있고, 배려심이 있고, 잘 설명하고, 일 욕심 많고, 부지런하고, 자존감 높고, 침착한 사람일 잘하는 사람22. '무엇을 했다'보다 '어떻게 한다'를 우선순위에 놓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겁니다. 대단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해도 구경만 하고 있으면 남는게 없고, 사소한 일이라도 사소하지 않게하면 위대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테이프 끝을 살짝 접어서 뜯기 편하게 해두는데요.. 난 어떤 디테일을 살리면서 어떻게 일을 했었지?24. 비캐스트 올.~26. 대상을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을 관찰하는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데까지 가야합니다.- 제삼자 입장에서 관찰하고 기록. 내가 무엇에 시선을 돌렸는지, 그냥 지나치는 광고와 한번 더..
2019. 2. 24.